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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관내 청소년들의 스파링(주짓수) 형식의 학교폭력 신고 접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권투 글러브와 마우스피스 등을 착용한 후, 서로 처벌하지 않겠다는 합의서를 작성하면 이는 경기이므로 처벌되지 않는다는 루머 확산에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이러한 스파링을 사전에 공지하여 다수의 구경꾼을 두고 승패를 증거로 남기기 위해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이를 단톡방 혹은 인스타 스토리 등에 게시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교에서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합의하에 자행되는 폭행 역시 학교폭력 및 형사 처벌 받을 수 있음을 교육시키고, 학부모님들에게도 본 내용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가정에서도 강력히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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